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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을 보고 끄적이자


오늘 26년 영화를 봤다.

보는 내내 긴장하며 지루할틈을 안줬던 것 같다.

진구 연기도 재밌고 인상적이다.

한혜진도 그 가냘픈 얼굴로 유족의 아픔과 날이선 느낌을 잘 연기한 것 같다.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몇줄로만 배웠지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가슴으로 알게된 건

이 영화를 통해서였다. 4000여명이 사망한줄 도 몰랐고.. 실제로 그 유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한국사 자격증을 따는 목표로라도 공부를 해야 겠다..

영화를 보면서 각 인물들이 참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참 나약한데 그들처럼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는 그런 아픔도 없고 모든 환경이 좋은데 불평불만만 많은지..

아무튼 내게 정신무장을 시켜준 영화같다.

그들의 신념을 잊지 않는 모습이 멋있었다.

영화중에 "진실을 알고도 저항하지 못하는게 쪽팔리지도 않냐" 라는식의 대사가 그랬다.

빠르게 흘러간 2시간이었다.


코딩인터뷰 완전분석 독서

코딩인터뷰 완전분석
http://www.insightbook.co.kr/post/3814


구글러가 전하는 IT취업 가이드
http://www.insightbook.co.kr/post/3472

안드로이드 개발자 간담회~

안드로이드에 입문한지 2달밖에 안됀 뉴비입니다. 2개월동안 속성으로 안드로이드의 여러기능을 써가며

앱을 만들어 마켓에 까지 올려보기도 했습니다. 재밌더군요ㅋ 제 프로그램을 남들이 써보고 리뷰도 써주고
 
(버그 리뷰가 많지만ㅋ) 답변해주고 아직 미숙하지만 저도 안드로이드 개발자 테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뿌듯하더군요.

2012/9/17 오후 6시

안드로이드 개발자 간담회를 구글 코리아에서 연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저도 지원을 했는데 운이

좋게도 참가해도 된다는 메일을 간담회하는 날 3시간 전에 메일을 읽고!(지원해 놓고 잊고 있었습니다.. 못갈뻔)

기쁜 마음으로 구글 코리아에 가게 되었습니다.






세션 전에 나눠준 스티커와 구글 HackFair 홍보물 입니다. 음료수는 밖에서 마음대로 가져가 먹을 수 있더 군요ㅋ




첫번째 세션, 안드로이드 디자인에 대해(Definitive Android Design)

저도 개발하면서 갤럭시 노트, 갤럭시 s2 HD와 같은 초고해상도 스마트폰을 지원하기 위해 픽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번 읽은 후에야 이해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여러 그림을 통해 다시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dp쓰면 해상도에 신경쓰지 않고 개발 할 수 있기에 dp사용을 권장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안드로이드 화면의 여백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저도 어플 작성하면서 그 작은 화면에서 여백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얼마나 화면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지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 보여준 샘플에서는 컨텐츠를 담을때

왼쪽, 오른쪽의 여백을 16dp, 리스트 뷰에서 하나의 리스트뷰 아이템은 48dp 정도가 적당하고 버튼의 top, bottom

margin은 4dp 를 권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앱을 만들때 iOS, 안드로이드에 적용되는 디자인을 각각

따로 만들라는 얘기를 했씁니다. 탭을 만들때 아래에 만들지 말라고 하였으며(백버튼을 누를 수 있으므로)

액션바 사용을 권장했습니다. 또한 앱을 만들때 online 상태 뿐만 아니라 offline 상태도 고려하라고 말씀했습니다.


두번째 세션, 젤리빈(New in Android)

안드로이드에서 새롭게 바뀐 점들입니다. 그래픽을 표현할 때 Jank, VSink, triple buffering 등을 사용하여
 
지연률을 개선시켰다는 데 안드로이드 초짜인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ㅠ 다른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http://androidhuman.tistory.com/516
안드로이드가 버벅이는 이유 : http://eggy.egloos.com/3776976

이번에 새로운 기능으로 rich notification이 있습니다. 기존 notification보다 height가 더 긴 notification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이 좋아지고 멀티터치가 가능한 새로운 에뮬레이터, 새로운 툴 Lint가 있었습니다.

Lint는 코드를 작성하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세번째 세션, 결제(In-App-Billing)

저는 유료앱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많은 관심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구글 정책이 변경되어 이제는
 
인앱빌링의 구글결제를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제를 할 때 달마다 또는 년마다 결제하는

subscription 결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앱 판매비의 30%를 구글이 가져간다고 합니다.


네번째 세션, 홍보(How to get featured)

네번째는 앱이 어떻게 마켓의 top 100에 보여지게 하여 다운로드를 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판매 페이지를

구성해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앱 설명 페이지에 Graphic Banner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이목을 끌라고

했습니다. top100에 들기 위해서, 검색의 상위에 나오기 위해서 rating 이 4.0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배포 계약 DDA를 지키라고 합니다. 어떤 앱을 보면 인기있는 앱이름들을 설명페이지
 
모두 적어 검색유도를 하는 앱들이 있는데 그런건 하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App이 1메가가 넘으면 sd카드에 저장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앱이 동작가능하게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상으로 구글코리아 개발자 간담회 후기를 마칩니다~

초짜 개발자로써 앞으로 유용하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앱 몇개를 만들고 싶은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전체적인 윤곽을 잡은 거 같고 디자인, ux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줘 좋은앱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벽에 붙어 있는 구글 로고 사진입니다. 한글이 들어가 있네요ㅋ



 


LIS(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Algorithm


Stackoverflow - 최고 개발 관련 질문 답변 사이트 끄적이자

www.stackoverflow.com

구글에서 과제를 하다가 또는 개발을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던져주는 오류를 검색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stackoverflow 사이트! 맨날 보기만 하다가 이번엔 직접 질문을 올려볼까 해서 올려보았는데

엄청나게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1시간전에 쓴 질문이 지금와서 보니 답글이 3개나 달렸다 ㅡ.ㅡ;

영어의 압박이 조금있지만 공부하는 셈치고 앞으로 많이 이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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