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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을 보고 끄적이자


오늘 26년 영화를 봤다.

보는 내내 긴장하며 지루할틈을 안줬던 것 같다.

진구 연기도 재밌고 인상적이다.

한혜진도 그 가냘픈 얼굴로 유족의 아픔과 날이선 느낌을 잘 연기한 것 같다.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몇줄로만 배웠지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가슴으로 알게된 건

이 영화를 통해서였다. 4000여명이 사망한줄 도 몰랐고.. 실제로 그 유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한국사 자격증을 따는 목표로라도 공부를 해야 겠다..

영화를 보면서 각 인물들이 참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참 나약한데 그들처럼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는 그런 아픔도 없고 모든 환경이 좋은데 불평불만만 많은지..

아무튼 내게 정신무장을 시켜준 영화같다.

그들의 신념을 잊지 않는 모습이 멋있었다.

영화중에 "진실을 알고도 저항하지 못하는게 쪽팔리지도 않냐" 라는식의 대사가 그랬다.

빠르게 흘러간 2시간이었다.


덧글

  • 로가디아 2012/11/30 05:39 # 삭제 답글

    아무래도 영화는 좀과장된면이 잇지요. 발표시기도 좀 의도가불순하고
  • ... 2012/11/30 10:26 # 삭제

    너같은 새끼 때문에 나라가 망해
  • .. 2012/11/30 10:27 # 삭제 답글

    위에 로가디아 너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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